A Study on Changes in Physical Activity and Vitamin D Concentration According to Sleep Duration in Adolescents
이 연구는 국내 청소년들의 수면 시간, 신체활동 실천 일수 그리고 혈중 비타민 D 농도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2022~2024년에 시행된 제 9기 국민건강영양조사(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자료를 이용하여 13~18세 (중-고등학생)의 대상자 267명(남성 130명, 여성 13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모든 대상자의 수면시간,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 실천 일수 그리고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 권장 수면 시간인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집단이 8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집단 보다 하루 60분 이상 신체 활동 실천 일수(p<.001) 그리고 혈중 비타민 D 농도(p = .008)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권장 수면 시간을 충족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신체활동 실천일수가 약 1.54배(OR = 1.54, 95% CI: 1.22-1.95),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약 1.19배(OR = 1.19, 95% CI: 1.05-1.35) 낮아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또한, 수면 시간과 하루 60분 이상 신체 활동 실천 일수(r = .164, p = .007)와 혈중 비타민 D 농도(r = .173, p= .005)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 적으로 청소년들의 충분한 수면 시간이 신체활동 일수 또는 시간을 증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이 이러한 신체활동 일수 또는 시간의 증가는 실외 활동의 시간을 늘려 줄 것으로 생각되며 실외 활동 시 햇빛 노출 시간의 증가로 비타민 D 합성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eung‐Taek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80-991X)
- Ji-Hoon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3-0568-938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205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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