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Gender Stereotypes on Life Satisfaction
현대사회는 점차 양성평등사회로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약화되고 있다. 그리고 성별 고정관념의 약화는 개인의 삶의 만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기에 정부 차원에서 양성평등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별 고정관념과 개인의 삶의 만족 간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성별 고정관념과 삶의 만족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실증적인 분석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에서 실시한 「2021년 양성평등 실태조사」에 참여한 8,028명을 최종 표본으로 활용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성별 고정관념은 개인의 삶의 만족 수준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 고정관념을 약화시킬 수 있는 교육의 강화와 제도적, 구조적 변화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Authors
- Mins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175-332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8.20.3.33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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