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Code and Symbol of the under the Bao Bao: On the French-speaking region of West Africa
바오나무 그늘 담론의 원형은 처벌이나 징벌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 말하는 바오나무들의 신성을 전제로 진행되는 모든 토론들은 그 원초적 힘으로 극복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쟁이나 논쟁 이전의 인간성 회복을 목표로 하며, 최소한의 불협화음과 최대한의 ‘간극 좁히기’를 위한 노력의 공간으로 상정되는 공간적 의미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목표점이 동일하고 같은 맥락에서 담론이나 토론이 형성되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주제에 맞는 정 반 합의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이 ‘예술적 값’은 바오 나무와 무한 공간 그리고 시야가 막힘 없는 토론자들의 열린 심성에서 획득된 모달리떼의 상징과 가치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논문은 ‘거세된 신성의 원형’을 현대적 법정에서 다시 재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Authors
- Mi-Ra S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emiotic Inquiry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24825/si.80.1
- Primary Topic
- China's Global Influence and Migr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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