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is-Management Experiences of Chinese University Students in Korea
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대학생들의 유학생활에서의 위기 극복의 의미를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적용해서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4명의 연구참여자를 선정하여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했고, 시간성, 공간성, 사회성의 3차원을 분석틀로 활용했다. 자료분석 결과, 개별 연구참여자들은 유학생활에서 크고 작은 위기에 직면하면서도 이를 각자의 분투와 저력으로 감당하거나 극복함을 확인했다. 그리고 공통되게는 다음과 같은 5개의 주요 주제가 밝혀졌다. 이는 ‘언어의 침묵에서 학문의 울림으로‘, ‘관계의 미로 속에서 피어나는 소속감‘, ‘의존이라는 껍질을 벗고 피어나는 자립‘, ‘홀로 걷던 길에 놓인 든든한 다리들’, ‘흔들리는 나침반이 가리킨 새로운 방향’이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재한 중국인 대학생들의 유학생활에서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원활한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였다.
Authors
- Seo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5349-1240)
- Zhijia D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ontemparary Society and Multicultur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5281/cms.2025.08.15.3.135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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