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others’ Social Support on Parenting Behavior Toward Firstborn Infants: The Mediating Roles of Marital Satisfaction and Parenting Stress
본 연구는 영아기 첫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결혼만족도와 양육스트레스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 영유아 교육 · 보육패널’(Korean Early Childhood Education & Care Panel Study) 1차 연도(2022년) 통합데이터를 활용하여 1,475명의 대상자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Jamovi 2.3.28 Solid 버전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분석하기 위한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을 시행하였다. 변수의 신뢰도를 분석하고,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원을 외생변수으로, 결혼만족도, 양육스트레스, 양육행동을 내생변수로 설정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EM)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영아기 첫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원은 양육행동, 결혼만족도, 양육스트레스에 모두 유의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지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의 경로에서 결혼만족도와 양육스트레스의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영아기 첫째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행동 지원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Authors
- Nar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255-4144)
- Heejung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6422-611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 Review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2349/ecerr.2025.8.29.4.43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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