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the factor structure of the Early Childhood Professional Well-Being Scale
본 연구의 목적은 McMullen 등(2020)이 개발한 유아교사 웰빙 척도(Early Childhood Professional Well-Being Scale; ECPW-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국내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구조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요인 구조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6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탐색적 요인분석(EFA) 결과, 한국의 ECPW-S는「관계적 지지와 자율성」,「직무 부담과 소진」, 「조직 내 소외감과 소속 불안정성」,「성찰 기반 전문성 인식과 효능감」의 4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확인적 요인분석(CFA) 결과, 4개의 요인구조가 개념적 정합성과 통계적 타당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유효한 모형임이 확인되었다. 셋째, 다집단 확인적 요인분석(MGCFA) 결과,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간 전반적인 요인 구조는 유사하지만, 직무 환경과 관련된 일부 문항에서 집단 간 응답 양상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유아교육 맥락에서 ECPW-S가 유효한 웰빙 측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해석과 적용에 있어 문화적․조직적 배경을 고려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Authors
- Yoon-Hee Seo
- Ui-Jae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4-0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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