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lience as a mediator between parental income and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in young children
본 연구는 부모 소득, 유아의 회복탄력성, 내재화 문제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부모 소득이 내재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경로에서 회복탄력성이 매개변인으로서 작용하는지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만 3–5세 유아 252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소득, 유아 회복탄력성, 내재화 문제행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회복탄력성은 DECA-P2를 번안하여 사용하였으며, 내재화 문제행동은 CBCL 1.5-5 한국판 중 36문항을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관계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 소득은 유아 회복탄력성과 정적 상관을, 내재화 문제행동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회복탄력성은 부모 소득과 내재화 문제행동 간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경제적 여건이 회복탄력성을 매개로 유아의 내재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 취약성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보호요인으로 회복탄력성 증진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uthors
- Joo-Young Maeng
- Hyuns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711-239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4-09
- Primary Topic
-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