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meaning of parenting experiences for working mothers with three children
본 연구는 세 자녀를 양육하는 맞벌이 어머니의 양육 경험의 의미를 탐구하였다. 저출산 시대, 경력 단절과 재취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일을 지속하며 세 자녀를 키우는 경험은 변화하는 가족 역할과 여성의 일-가정 양립에 시사점을 준다. 연구를 위해 세 자녀를 둔 맞벌이 어머니 5명을 선정해 심층 면담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Charmaz(2014)의 구성주의 근거이론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참여자들은 ‘맞벌이 여성의 세 자녀 어머니 되기 선택’, ‘세 자녀 양육 과정에서 일-가정 양립 길 찾기’, ‘영유아기 자녀 양육을 돌아보며 성찰하기’의 과정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자녀 어머니의 삶과 양육 이해, 가족 지원 정책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방향 설정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세 자녀 양육의 현실에서 비롯되는 복합적인 정서적․사회적 요구를 조명함으로써, 일과 돌봄의 균형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기에 향후 다자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실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의 의의를 지닌다.
Authors
- Young‐J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33-5371)
- Bora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843-510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4-1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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