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logical developmental context of children of unmarried fathers: A contextual and interpretive analysis of parenting support from home and institutions
본 연구는 미혼부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그 양육 방식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적절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미혼부 지원기관의 협조를 통해 선정된 3명의 미혼부를 대상으로 2024년 5월부터 9월까지 총 7시간 56분에 걸쳐 심층적으로 면담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가정 내 양육에서는 ‘홀로 감당하는 양육’, ‘양육의 사각지대 담당’, ‘평범한 미래에 대한 바람’이라는 세 가지 주요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미혼부와 그 자녀가 경험하는 양육 현실을 드러냄으로써,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출생신고, 보육·교육 기회의 보장,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이 간과해 온 미혼부의 현실적 양육 경험을 조명함으로써, 향후 관련 제도 및 실천적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E. Park
- Daewo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956-1198)
- Ryeon Hwon Park
- Kayoun Chung
- Yun Hyun Pack (ORCID: https://orcid.org/0000-0001-6956-232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4-01
- Primary Topic
-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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