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feeling of happiness of children’s family
본 연구는 유아의 그림을 통해 가정에서의 행복한 경험에 대해 알아보고, 유아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가족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 유아 136명을 대상으로 그림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분류체계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여, 가정에서의 행복한 경험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가정에서 유아의 행복한 경험에 나타난 인물을 분석한 결과,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친척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장소를 분석한 결과 집, 우리 동네, 오락거리가 있는 특별한 장소, 여행지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행복한 경험을 느끼는 상황을 분석한 결과 가족과 함께 하는 놀이, 하루 일과에서 경험하는 상황, 놀이문화체험, 가족여행, 특별한 날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서 연구대상 유아들은 부모와 특별한 장소에서의 이벤트보다 주로 소소한 일상에서 부모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데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는 생활 속에서 자녀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공유할 기회를 자주 만드는 것이 유아가 행복감 향상에 의미가 있다. 이는 유아의 행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 및 기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정책적으로도 이를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uthors
- Eunhy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8241-0569)
- Jungsu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866-465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30-4-08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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