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ffect of Financial Knowledge and Financial Attitudes on Financial Behavior of Consumers by Type of Financial Education Experience - Focusing on Middle School Consumers -
본 연구는 중학생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 경험을 유형화하고, 금융교육경험 유형별 금융지식과 금융태도가 금융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중학생 소비자는 청소년기의 출발점으로 소비가치와 소비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며, 특히 생산보다 소비 관련 태도와 가치 형성이 중요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근간 소비시장의 참여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분석 결과, 중학생 소비자의 금융교육경험 유형은 가족/학교 병행 교육경험형, 가족 중심 교육경험형, 학교 중심 교육경험형으로 분류되었고, 가족/학교 병행 교육경험형이 다른 유형보다 더 높은 금융지식과 금융행동을 보였다. 중학생 소비자의 금융교육경험 유형, 금융지식은 금융행동에 주효과를 보였고, 금융교육경험 유형은 금융지식과 함께 금융행동에 상호작용 효과를 보였다. 반면, 금융교육경험 유형과 금융태도는 금융행동에 주효과는 있으나, 상호작용 효과는 없었다.중학생 소비자의 금융교육은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며, 부모와 자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또한, 금융교육은 교육내용도 중요하지만, 교육방법에서도 다양한 체험형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금융교육 대상연령이 더 낮아져야 함을 제언한다. 그리고 날로 디지털 역량이 필요하지만, 금융이해력이 조사결과 낮은 점을 고려하여,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는 디지털 중심형 맞춤 금융교육도 필요함을 제언하고자 한다.
Authors
- Siwuel Kim
- Hong Suk Kim
- Hyang-suk Cho
- Yongrae R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inancial Consumer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0592/kafc_jfc.15.02.04
- Primary Topic
- Financial Literacy, Pension, Retirement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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