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minist Reflection on Chantal Akerman’s Jeanne Dielman23 quai du Commerce, 1080 Bruxelles
연구 목적: 이 연구는 기념비적 작품인 「잔느 딜망」을 영화사적, 사회문화적,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재검토 하고 그 현재적 의미를 밝혀 보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작가주의 분석 방법론과 여성주의를 비롯한 사회학적 관점의 절합을 통해 「잔느 딜망」의 의미화 작용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도하였다.연구 내용: 샹탈 애커만은 고정된 카메라와 시간 지속을 주축으로 한 미니멀리즘적 형식과 반-내러티브 서사를 통해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가내 몸짓’의 표피 속에 미묘한 차이들을 기입함으로써 가부장제 자본주의 하에서의 여성억압의 문제를 드러내었다.결론 및 제언: 「잔느 딜망」은 1970년대의 사회운동과 페미니즘의 에너지, 그리고 아방가르드와 관련된 형식적 실험의 결합을 통해 가장 급진적이고 정치적인 미학형식의 여성주의 영화로 자리매김 하였다.
Authors
- Eunsun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7.4.77
- Primary Topic
- Fashion and Cultural Textil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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