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ource of Morality: The Concepts of Nomos and Physis
연구 목적: 이 연구는 고대 희랍철학에서 논의된 ‘노모스(Nomos)’와 ‘퓌시스(Physis)’ 개념을 중심으로 도덕의 원천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구 방법: 먼저,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인간의 삶과 행위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는지의 물음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노모스와 퓌시스의 논쟁 과정을 통해, 노모스와 퓌시스 개념을 분석하였다. 이후, 노모스와 퓌시스 도덕의 특징을 탐구하였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삶과 매킨타이어의 전통에 관한 주장을 검토하였다.연구 내용: 첫째, 도덕 개념과 도덕성, 도덕교육에서 논의되는 이론적 배경 등을 검토하여 도덕 원천에 관한 탐구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둘째,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제기된 노모스는 법과 관습을 반면에 퓌시스는 주로 본성을 의미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노모스의 도덕은 사회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가변적이고 인위적일 수 있다. 반면 퓌시스의 도덕은 자유와 평등의 모습이지만 타인의 자유와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외면할 수 있다. 넷째, 소크라테스의 삶의 모습과 매킨타이어의 전통에 관한 주장을 검토하여, 노모스와 퓌시스 도덕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안을 모색하였다.결론 및 제언: 본 연구를 통해 도덕과 도덕교육에서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토대로 하는 끊임없는 검토와 탐구의 삶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Authors
- Chulju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62783/shss.7.4.71
- Primary Topic
- Swearing, Euphemism, Multilingualism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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