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cept of ‘heavenly’ and the ethics of forgiveness in the Lord’s Prayer of Matthew
본 연구는 ‘하늘’ 사상을 추구하는 마태복음 주기도문의 윤리적 교훈이 현대의 기독교 공동체에게 주는 메시지를 발견하고자 함이다. 마태복음에만 기록된 ‘하늘나라’는 ‘하늘’에 관심을 둔 마태의 표현이며 마태 공동체 정체성의 근원을 설명한다. ‘더 나은 의’를 실천하고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닮고자 했던 마태 공동체의 ‘하늘’ 사상은 주기도문에도 반영되어 나타난다.주기도문에 드러나는 하늘 통치의 개념은 하나님 이름의 거룩함과 나라와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만이 아니라 일용한 양식과 연약함의 보호를 위한 기도에도 반영된다. 주기도문에서 공동체를 향한 용서의 윤리는 ‘더나은 의’의 실천을 위한 표상이다.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기도하는 현대의 기독교인들에게도 타인을 향한 관용의 자세를 요구한다. 용서의 재강조는 현대의 기독교 공동체가 수행해야 할 용서의 윤리적 실천을 촉구한다.
Authors
- Jaekook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8-2336-973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5.62.14
- Primary Topic
- Christian Theology and Miss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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