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ler’s Fascism and Bonhoeffer’s Resistance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 있었다. 극우 개신교인들의 서부지검 난입은 극단적인 행동이었다. 파시즘은 비상계엄 선포와 극우 개신교가 보여준 행동의 기본 동인으로 보인다. 히틀러의 파시즘은 독일의 1차 세계대전에서의 참패와 세계 경제공황으로 인해 생겨났다. 독일 개신교는 나치 이데올로기에 신학적인 정당성을 부여하는 역사적 범죄에 참여했다. 독일 개신교는 히틀러를 독일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정치적 메시아로 추종했다. 그러나 본회퍼는 히틀러의 지도자 개념, 나치의 집단주의, 인종주의, 그리고 칼 슈미트의 정치신학을 비판했다. 한국의 극우 기독교는 다양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으며, 극우 이데올로기에 빠져 있고, 특정 타종교와 특정 국가의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대하고 그들을 차별한다. 한국의 극우 기독교는 본회퍼를 바로 이해해야 하며, 본회퍼가 강조한 “타자를 위한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써 환대와 구원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
Authors
- Ji Woon Ko (ORCID: https://orcid.org/0000-0003-4349-560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ristian Social Ethic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21050/cse.2025.62.01
- Primary Topic
- Religion, Theology, History, Judaism, Christian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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