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ethics education needs assessment for university students in the generative AI era: Applying the borich model and locus for focus analysis
본 연구는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제기되는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윤리 교육 요구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최근 ChatGPT 등 생성형 AI가 대학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윤리적 역량 함양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AI 윤리 역량을 ‘투명성’, ‘정의와 공정’, ‘비악의성’, ‘책임’, ‘공존’의 다섯 영역으로 개념화하고, 중요도와 실행도를 기준으로 Borich 요구도 분석과 Locus for Focus 모형을 적용하여 교육적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모든 영역에서 중요도가 실행도보다 높아 인식과 행동 간 격차가 확인되었다. 특히 ‘공존’과 ‘투명성’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 요구가 나타났으며, 학년별 분석에서도 인식-실행 간 차이가 유의미하게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저학년에게는 윤리 개념과 가치 이해를 중심으로 한 기초 교육, 고학년에게는 실천적 판단과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심화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정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속적·체계적 교육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AI 윤리 교육을 단순 인식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행 격차를 정량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맞춤형 AI 윤리 교육 설계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Min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481-2985)
- Jeongm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7073-273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Information and Media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15833/kafeiam.31.4.1279
- Primary Topic
- Ethics and Social Impacts of AI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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