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Engagement in Meaningful Activity and Stress of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Occupational Therapy
본 연구는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활동참여와 스트레스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일반적 특성 및 활동 유형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방법을 실시하였고, 한국형 의미 있는 활동참여 척도(K-EMAS)와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K-PSS)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ANOVA), 피어슨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br/> 연구 결과, 첫째,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의 의미 있는 활동참여 수준은 개인의 역량발휘보다 사회활동 유용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수준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보다 스트레스의 조절과 관련된 요인이 더 높았다. 둘째, 학점이 높을수록 의미 있는 활동참여 수준이 높았고, 여학생의 스트레스가 남학생보다 높았다. 셋째, 의미 있는 활동참여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 및 스트레스의 총점과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 교육, 일상생활활동, 휴식 및 수면인 경우 스트레스가 많았고, 건강관리 및 사회적 참여인 경우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연구에서는 작업치료 전공 대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참여, 특히 건강관리 및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대학생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Authors
- Chun-Yeop Lee
- Young-Ju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8.19.5.213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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