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hanges in Depression and Anxiety through the Application of Korean Music Therapy Education - Focusing on Pungmulnori Instruction for First Year Middle School Students -
본 연구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악치료교육 풍물놀이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 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국악치료 연구들이 비임상적 정서 변수 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PHQ-9와 GAD-7이라는 임상적 척도를 활용하여 우 울 및 불안 수준을 수치화하고, 이를 사전ㆍ사후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64명의 중학생을 실험군과 통제군으로 나누고, 16회기의 풍물놀이 합주 활동을 진행한 후 변화 양상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실험군은 PHQ-9 및 GAD-7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 소하는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악치료의 정량적 효과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국악교육과 정서 중재 프로그램의 융합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풍물놀이 기반 국악치료교육이 청소년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대안임을 제안하며, 향후 국악교육의 영역 확 장에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Authors
- Sanghee Hong
- Jeong‐Beom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45-137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music education research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1177/sskme.2025.19.2.12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