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oeconomic Status and Aggression: Testing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Relative Deprivation by Upward Status Mobility Expectation
본 연구는 상대적 박탈 이론, 아노미 이론, 일반긴장이론에서 도출한 변수들로 구성된 모형을 통해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공격성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분석을 위해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2017)에서 실시한 “사회변화에 따른 미래 형사정책 방향(Ⅲ): 경제적 양극화와 형사정책의 변화” 연구에서 수집된 2,040개의 응답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경제적 지위는 상대적 박탈감과 외현적 공격성에 부(-)적 영향을, 상대적 박탈감은 외현적 공격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외현적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 박탈감에 의해 완전 매개 되었다. 다음으로 상대적 박탈감과 계층상승 기대는 외현적 공격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상대적 박탈감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은 계층상승 기대에 의해 강화되었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상대적 박탈감을 경유하여 공격성에 미치는 간접효과 역시 계층상승 기대에 의해 강화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사회경제적 격차가 가져오는 심리적 영향을 사회이동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조절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Authors
- H. J. Cho
- Sunghoon R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Criminological Asscciation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29095/jkca.19.2.5
- Primary Topic
- Health disparities and outcom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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