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escents’ Aggression and Depression: The Mediating Effect of Somatic Symptom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Fandom Activities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팬덤활동 빈도가 공격성과 우울의 관계에 대한 신체화 증상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23년 12 월에 공개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의 5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 구에서는 패널조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응답한 2,311명 의 자료 중 “선호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있다.”라고 응답한 1,00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 SPSS 25.0과 PROCESS macro 4.2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청소년 의 공격성은 우울에 정적 효과를 미쳤다. 둘째, 신체화 증상은 청소년의 공격성과 우울의 관 계를 매개하였다. 셋째, 청소년의 팬덤활동은 공격성과 신체화 증상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즉, 청소년의 적절한 팬덤활동은 공격성이 신체화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넷째, 청소년의 팬덤활동은 공격성과 우울의 관계에 대한 신체화 증상의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즉, 청소년의 팬덤활동 빈도는 공격성이 신체화 증상을 매개로 우울로 이어지는 효과를 완화하였다. 청소년들의 공격성이 신체화 증상을 매개로 하여 우울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의 적절한 팬덤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You‐M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780-704X)
- Yuhy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odeung sangdam yeon-gu/Cho'deung sangdam yeon'gu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8972/kjec.2025.24.4.73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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