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s and Policy Implications of Rural Self-Sufficiency Centers Based on a Comparative Analysis of Withdrawal Cases
본 연구는 농촌형(금산군)과 도시형(아산시) 자활센터 탈퇴자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농촌형 자활사업이 처한 구조적 제약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된 탈퇴자 213명의 행정자료와 참여 기록지를 분석한 결과, 농촌형 참여자는 고령자 비중이 높고 학력 수준이 낮으며, 자활 참여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취·창업을 통한 탈퇴보다는 제도상 기간 만료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양한 변수에 기반한 비교 분석이 아닌, 변수 간 비교를 통해 지역별 자활 여건의 이질성을 확인한 것으로, 자활정책 수립 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농촌형 자활센터의 참여자 탈퇴 실태를 도시형과 비교함으로써 향후 농촌형 자활센터의 지원 방향 설정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연구는 도시지역 중심으로 이루어졌거나, 참여자에 대한 긍정적 성과에 치중한 경향이 있으며, 탈퇴자에 대한 실태 비교 연구는 매우 드물다. 특히 농촌지역의 자활사업은 도시와는 다른 사회경제적 환경에서 수행되므로, 참여자 특성, 탈퇴 원인, 이후 진로 등에 있어서 차별화된 분석이 필요하다.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각 지역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에 따라 운영 형태와 참여자 구성이 다르다. 본 연구는 지역자활센터의 유형(도시형과 농촌형)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 후 탈퇴한 사람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이를 통해 농촌형 자활센터가 당면한 과제를 규명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Authors
- Byeong-Sun Ch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648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forms and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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