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factors related to high risk groups with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in Korean adults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범불안장애 고위험 관련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2021~2022년 자료 GAD-7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한국 성인의 범불안장애 고위험군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10,510명이며 가중치, 분산추정층, 조사구를 반영하여 복합표본 분석을 실시하였다. 남성은 여성보다(OR=1.586, P<.001), 기혼자는 이혼·사별자보다(OR=1.540, P<.01), 기능·노무직 종사자는 기타 직군보다(OR=1.607, P<.01) 고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31.059배(OR=31.059, P<.001) 높은 위험을 보였으며,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쁨’인 경우 위험이 0.318배(OR=0.318, P<.001 더 높았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수준과 건강 인식이 불안 증상 수준의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심리·행동·환경 요인을 통합한 정신건강 중재 전략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불안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범불안장애 발생과 관련된 장기적인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예방 및 치료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한국 성인의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Authors
- Ju-Dong Jang
- M Y 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180
- Primary Topic
- Anxiety, Depression, Psychometrics, Treatment, Cognitive Process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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