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Feasibility Analysis of Recycling Spent Mushroom Substrate Through Composting
버섯 재배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매년 약 100만 톤에 달하는 버섯 폐배지(Spent Mushroom Substrate, SMS)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 등으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버섯 폐배지의 퇴비화 공정을 중심으로 그 경제성과 환경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시장 중심 재활용 사업(시나리오 1)과 공익 중심 재활용 사업(시나리오 2)을 비교한 비용-편익 분석 결과, 시나리오 1은 순현재가치(NPV) 632.1천 원/톤, 비용편익비(BCR) 1.28, 내부수익률(IRR) 7.8%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은 존재하나 수익성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시나리오 2는 NPV 2,141.5천 원/톤, BCR 1.61, IRR 23.4%로 훨씬 우수한 경제성과 환경 편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퇴비화 공정이 농업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폐기물 처리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원순환 대안임을 시사하며, 향후 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 및 친환경 산업 육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Dong-Kyu Park
- Sang-Ho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2288-452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230
- Primary Topic
- Composting and Vermicomposting Techniq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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