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life-meaning
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자기주도학습능력 간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K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편의표집을 실시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세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자기주도학습능력 간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PROCESS Macro 4.3(Model 4)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는 삶의 의미와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삶의 의미는 자기주도학습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와 자기주도학습능력 간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는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났으며, 부트스트래핑을 통한 간접효과 분석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학습 전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성과 목적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정서적 개입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삶의 의미를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완충하는 효과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대학과 학과, 문화적 배경을 포함한 표본 확장과 종단적 연구 설계를 통해 인과관계를 보다 명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Sin‐Hya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900-173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173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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