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Latent Groups of Perceived Family Communication and Influencing Factors: Focusing on Differences in Adolescents’ Self-Esteem and Depression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의사소통에 대한 청소년, 어머니, 아버지의 인식이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잠재집단 구분에 부모의 특성(자아존중감, 스마트폰 중독, 부부갈등, 양육스트레스)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 어머니, 아버지가 지각한 가족의사소통에 기초한 잠재집단에 따라 중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 15차(2022년) 데이터의 1,142쌍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사람 중심적 접근 방법인 잠재프로파일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청소년, 어머니, 아버지가 지각한 가족의사소통에 따른 잠재집단은 ‘가족의사소통 중 집단’, ‘가족의사소통 중상 집단’, ‘가족의사소통 상 집단’의 3개로 구분되었다. 둘째, 청소년, 어머니, 아버지가 지각한 가족의사소통 잠재집단 분류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아존중감과 부부갈등,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어머니와 아버지의 스마트폰 중독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가족의사소통 수준이 높은 잠재집단 순으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고, 우울은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가족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심리 특성에 영향을 미치며, 효과적인 가족의사소통을 위해 부모의 자아존중감과 양육 스트레스, 부부 관계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Hyosik Choi
- Eun-Mo Y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98
- Primary Topic
- Attachment and Relationship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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