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n quality and sperm kinematic parameters in Ten Lines of Four Korean Chicken Breeds
본 연구는 국내 재래종 및 토착종 닭의 정액 농도와 일반 성상을 비교 분석하여 품종 간 생식능력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에는 재래종 닭 7계통(횡성약닭, 강원재래닭, 경기재래닭, 경북재래닭, 현인재래닭, 충남재래닭, 긴꼬리닭)과 토착종 닭 3계통(K_레그혼, 아라우카나, 오계)을 공시하였다. 정자 농도 분석 결과, 강원재래닭(81.2±7.1×10⁶/ml), K_레그혼(82.3±1.9×10⁶/ml), 아라우카나(80.2±3.2×10⁶/ml)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농도가 확인되었으며, 횡성약닭(20.9±0.9×10⁶/ml)과 오계(56.2±5.7×10⁶/ml)는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정액의 일반성상 중 정자 운동성은 경북재래닭(90.1±0.5%), 아라우카나(88.6±1.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긴꼬리닭(63.9±1.4%)과 오계(75.2±1.0%)는 낮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정자 속도 지표인 곡선속도(VCL), 직선속도(VSL), 평균 경로속도(VAP) 모두에서 아라우카나가 각각 113.5±2.2 μm/s, 66.9±3.2 μm/s, 82.6±3.0 μm/s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기재래닭, 긴꼬리닭, 오계 등은 이들 속도 지표에서 낮은 경향을 보였다. 특히, 아라우카나는 분석된 모든 정자 운동성과 속도, 직진성 비율(LIN), 선형속도(STR), 정자두부진동수(BCF), 정자두부진폭(ALH) 항목에서 다른 계통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아, 우수한 정액 품질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품종 간 정액의 성상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품종 선발 및 유전적 개량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ang‐Rae Cho
- Mi‐Ry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5452-5281)
- Yeoung‐Gyu Ko (ORCID: https://orcid.org/0000-0002-6108-6325)
- Se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91-056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787
- Primary Topic
- Animal Nutrition and Physi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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