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ffecting Frailty According to Depression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Using data from the 2023 National Geriatric Survey of Korea
본 연구의 목적은 2023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우울 수준에 따른 허약 정도와 허약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으로 본인이 직접 응답한 9,951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우울 수준은 비우울군 78.7%(7893명), 경증 우울군 15.8%(1,505명), 중증 우울군 5.6%(553명)였고 중증 우울군에서 허약 비율이 37.0%(144명)로 가장 높았다. 우울 수준별 허약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적 요인은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제한이었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 비우울과 경증 우울군에서, 낮은 교육수준의 경우 경증 우울군과 중증 우울군에서 허약에 영향을 미쳤다. 비우울군의 허약은 성별, 인지기능 저하, 사회관계망이 경증 우울군의 허약은 복합만성질환이, 중증 우울군의 허약은 규칙적인 운동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허약 사정 시 우울 수준을 필수적으로 고려하여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허약 예방을 위해 잔존기능 보존, 질환 관리, 건강상태 인식개선 및 사회관계망 강화를 포함한 우울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Authors
- Sun‐He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8.75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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