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Trajectory Typologies Over Ten Years After Dementia Diagnosis - A Sequence Analysis Approach -
본 연구는 치매 진단 이후 요양서비스 이용의 장기적 궤적을 유형화하고, 각 군집의 특성과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고 치매돌봄 정책 설계에 실증 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코호트 2.0 자료를 활용하여, 2002~2017년 사이 치매를 진단받은 60세 이상 노인 10만 8천 명 전수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 중 10년 이상 장기추적 이 가능한 8,140명을 추출하여 심층적인 종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재가, 요양병원, 요양시설 이용 이력을 배열분석(sequence analysis)하고, 최적일치법(optimal matching algorithm)을 기반으로 군집분석을실시한 결과, 총 9개의 요양서비스 이용 궤적 유형이 도출되었다. 분석결과, 전체 치매환자 중 약 56.2%는 장기간 재가서비스를 유지하는 ‘재가 유지형’에 해당하였으며, 재가-요양시설 전이형(중 기/말기) 19.7%, 재가-요양병원 전이형(중기/말기) 11.7%, 시설 지속형 3.3%, 요양병원 시작 후 재가 복귀형 4.1%, 요양병원 지속형 3.3%, 복합 이용형 1.7% 등으로 나타났다. 장기요양등급 인정 여부, 치매진단 연령, 성별, 장애 정도, 소득 수준, 만성질환 수 등의 요인이 궤적 유형별 차이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를 통해 기능상태 기반의 조기개입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Authors
- Gi Joo Yi
- Jae Eun Seo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0970/kasw.2025.77.3.005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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