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Adolescent Sexuality Culture Club Activities: Focusing on Gender, Age, and Participation Duration
본 연구는 학교 밖에서 운영된 성문화 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효과성을 성별, 학교급, 활동기간에 따라 집단 차이를 분석하고, 성문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24년 전국 20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운영한 성문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사전·사후 설문에 응답한 청소년 178명 자료를 대응표본 t-검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효과성 측정영역은 성적 자기결정능력, 성역할유연성, 자기존중감, 사회적 지지인식이었다. 분석 결과, 여성 청소년은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으며, 남성 청소년은 성적 자기결정능력과 성역할 유연성에서만 효과가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전 영역에서, 중학생은 성적 자기결정능력과 성역할 유연성에서, 고등학생은 자기존중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또한 참여 회기 수가 상대적으로 긴 참여자는 사회적 지지를 포함한 전 영역에서 효과가 있었고, 참여 회기가 짧은 참여자는 사회적 지지를 제외한 영역에서 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학교 기반 성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적 실천모델로 서, 학교 밖에서 운영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활동이 건강한 성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델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Authors
- Heera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8.32.8.13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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