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and Arrangement Principles of Radicals in Yukseosimwon: In Comparison with Shuowen Jiezi
字典은 사전과 달리 한자문화권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형식의 공구서이며, 이는 한자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字典 편찬에서 중요한 것은 수천자의 한자를 어떤 순서로 배열할 것인가이다. 許愼은 중국 최초의 字典 『說文解字』에서 처음으로 540개의 部首를 據形系聯과 引申類聚의 원칙으로 배열하고, 9,353자를 각 部首에 歸屬시켰다. 이후 중국의 字書類는 필획 수에 따라 部首를 배열하고 部首의 수도 감소하여 明代에 214개 部首로 정착되었다. 한반도에 한자가 유입된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후, 구한말 시기 에비로소 權丙勳이 우리 고유의 字典인 『六書尋源』을 편찬하였다. 본고는 『六書尋源』의 특징을 究明하기 위하여 『說文解字』와 『六書尋源』의 部首의 分部 및 배열 원칙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六書尋源』의 독특한 특징을 이해하고, 가치와 한계를 究明하고자 한다.
Authors
- Chang Jin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60-048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nese Linguistic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38068/kjcl.119.10
- Primary Topic
- Medical Research and Treatm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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