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 Victimization and Prosocial Behavior in College Students: The Moderated Mediation Role of Meaning in Life
대학생 시기 관계적 외상은 삶의 의미를 저하시키고 친사회적 동기를 손상시킬 수 있다. 이 시기는 가장 적극적으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때이지만, 의미발견과 의미추구는 개인의 적응에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의 괴롭힘 피해 경험과 친사회적 행동의 관계에서 의미발견의 매개효과와 의미추구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8~25세 대학생396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model 7을 활용해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괴롭힘 피해 경험과 친사회적 행동의 관계에서 의미발견의 매개효과는 의미추구 수준이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높은 경우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즉, 의미추구를 평균 이상으로 많이 할 때, 괴롭힘 피해 경험으로 인한 삶의 의미 저하와 이로 인한 친사회적 행동의 감소는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괴롭힘 피해 경험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삶의 의미가 저하되고 친사회적 행동이 줄어들게 될 때, 의미추구가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Keng‐Hie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2900-035X)
- Seungye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406-0470)
- Gyuri M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8.32.8.255
- Primary Topic
- Bullying, Victimization, and Aggress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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