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Multidimensional Poverty Types on Burnout among Young Single-Person Households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1인 가구의 다차원적 빈곤을 유형화하고, 다차원적 빈곤 유형에 따라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2청년 삶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청년 1인 가구 5,355명의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이후 잠재집단분석을 통해 다차원적 빈곤집단을 유형화하였으며, 각 유형에 따른 소진의 차이가 어떠한지를 살펴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분석 결과,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의 잠재집단 유형은 주거-사회적 자본 빈곤형, 주거환경빈곤형, 비빈곤형, 경제빈곤형 4가지로 계층화되었다. 각 집단유형에 따른 소진을 살펴본 결과, 주거-사회적 자본 빈곤형에 속하는 경우 경제빈곤형에 비해 소진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비빈곤형인 경우 소진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빈곤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청년 1인 가구의 다차원적 빈곤과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Authors
- Dahyu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9200-6754)
- Sohyu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8192-7048)
- Jaye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6-5760-882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8.32.8.1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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