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Predictors of Adolescent Internalizing Mental Health Issues: Application of Latent Profile Analysis
이 연구는 개인 중심 접근법을 적용하여 청소년의 내재화 정신건강 문제에 따른 잠재적인 하위집단을 탐색하고, 정신건강 문제 위험 집단 소속 예측 요인을 확인하고자, 「10대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6,689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청소년의 신체화, 우울, 불안, 자살 위험성, 지각된 스트레스의 5개 요인을 바탕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한 후, 분류된 잠재집단 소속의 예측요인을 탐색하고자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위험도에 따라 세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일반집단’에 비해 ‘위험집단’은 전반적으로 높은 위험도를, ‘고위험집단’은 모든 요인에서 매우 높은 위험도를 보였으며, 자살 위험성에서 특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잠재집단 소속 예측요인 분석 결과, 성별, 학교 밖 여부, 도박 및 성인물 이용, 자아존중감, 부모와의 관계 등의 요인이 집단 소속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및 인터넷·스마트폰 오용 방지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Authors
- Yong‐Woo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1672-2046)
- Dongil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899-8043)
- Sung-Hoon Han
- Yanling Pia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8.32.8.2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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