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the Determinants of Total Fertility Rate: Focused on Female Age at First Marriage and Happy Housing Rate
초저출산은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노동력 부족, 소비 침체, 고령화 심화, 사회복지 재정 부담 증가 등 국가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이러한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 기반의 정책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별 경제, 사회문화, 정책 변수들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대한민국 17개 시ㆍ도의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에는 Pooled OLS, 고정효과(Fixed Effects), 임의효과(Random Effects), 이원 고정효과(Two-way Fixed Effects) 모형을 적용하였다. 하우스만 검정 결과 고정효과 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준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출산율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평균 초혼연령(AFMW)은 강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복주택비율(RHR)은 출산율과 유의한 정(+)의 관계를 보여 공공주거 정책이 출산율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본 연구는 경제ㆍ사회ㆍ정책 요인을 고려하여 출산율 결정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정책 설계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고정효과 모형을 통한 시간 중심의 분석 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방법론적ㆍ정책적 기여가 있다. 다만 변수 간 시차를 고정하고 인구 이동 및 인구구성 변화는 반영하지 못한 점은 향후 연구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Authors
- Woo‐Ji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2386-2717)
- Min-Shi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ppraisal Studies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23843/as.2.6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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