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of Psychological Burnout among Clusters, Based on Counselor’s Professional Identity and Self-Care
본 연구는 심리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 자기돌봄에 따라 군집을 분류하고, 각 군집유형에 따른 심리적 소진의 차이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상담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심리상담자 280명의 자료를 수집한 후 SPSS 2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 변인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초심 상담자와 숙련 상담자 각각의 전문직 정체성과 자기돌봄에 따라 군집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 4개의 군집을 확인하여 분류하였다. 셋째, 심리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과 자기돌봄의 군집별 심리적 소진 전체와 하위요인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초심 상담자 집단의 심리적 소진 전체의 경우에는 ‘정체성 미확립형’, ‘자기관리 미숙형’, ‘전문역량 추구형’, ‘전문역량 확립형’ 순으로 확인되었다. 숙련 상담자 집단의 심리적 소진 전체의 경우에는 ‘자기관리 취약형’, ‘전문성 미확립형’, ‘자기관리 추구형’, ‘자기통합 안정형’ 순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심리상담자의 개인 내적 특성 변인인 전문직 정체성과 자기돌봄의 상호작용이 심리적 소진의 전체 및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이고 다면적인 이해를 도모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Authors
- Yejee J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101-5001)
- Eun-Young Ch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7641/kapt.28.3.4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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