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in Working Alliances by Clusters based on Counselors’ State Anxiety and Emotional Clarity
본 연구는 심리상담자의 군집별 작업동맹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심리상담자의 경력을 구분하여 상태불안, 정서인식명확성에 따른 군집을 분류하고, 각 군집 유형에 따라 결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자 264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SPSS 27.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상태불안, 정서인식명확성, 작업동맹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심리상담자의 경력에 따라 작업동맹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심리상담자의 상태불안과 정서인식명확성에 따른 군집을 분석한 결과 초심자 집단 4개, 숙련자 집단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넷째, 각 군집별 작업동맹 및 하위요인에 대한 차이를 검증하였다. 초심자 집단에서는 상태불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군집이, 숙련자 집단에서는 정서인식명확성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집에서 작업동맹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는 심리상담자의 개인 요인 중 정서 요인인 상태불안과 인지 요인인 정서인식명확성의 조합이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심리상담자의 훈련 및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Young-ae Lee
- Hansol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6-2278-219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7641/kapt.28.3.5
- Primary Topic
- Psychotherapy Techniques and Applic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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