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ications of the 18th-century Sunday School Movement on the Elderly Ministry of Korean Churches in the 21st-century Super-Aged Society
본 연구의 목적은 18세기 주일학교운동의 시대적 역할과 의의를 탐구하여 21세기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한국교회 노인목회에 주는 함의를 찾는 것이다. 18세기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대적 위기에 처한 연령층은 아동들이었다. 18세기 영국 사회는 산업혁명과 함께 극심한 빈부격차와 폭력 등 범죄가 만연했으며 빈민층 아동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도록 강요받았다. 로버트 레익스(Robert Raikes)는 길 위의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졌다. 레익스에 의해 시작된 주일학교운동은 영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18세기 주일학교운동의 의의는 첫째, 사회문제 해결. 둘째, 의무교육 필요성 인식에 이바지. 셋째, 아동복지의 실천. 그리고 넷째, 아동 복음 전도와 신앙교육에 도움을 주었다는 데 있다.시간이 흘러 21세기를 맞이한 한국은 ‘초고령사회’가 되었고 위기에 처한 연령층은 노인들이다. 21세기 노인을 위해 첫째, 교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 사회참여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둘째, 노인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 셋째, 노인복지의 실천으로 사회안전망이 되어야 한다. 넷째, 교단과 교회가 힘을 모아 노인 복음 전도와 신앙교육에 힘써야 한다. 21세기 한국교회가 교회 안팎의 고령자를 위한 변화와 노력을 시도한다면 위기에 처한 고령인구를 영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21세기 복음 전도의 사명 또한 감당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Authors
- Jung‐Im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3-0374-692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urch Education·Welfare Practice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59930/jcewp.7.2.4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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