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nstitutional Life Experiences of Self-Reliant Young Adults Independent from Child Residential Centers: A Focus on Rights-Based Perspectives
본 연구에서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립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시설 생활경험을 아동권리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하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에 주는 시사점과 교회의 역할 및 실천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보호 종료되어 퇴소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고 주제분석을 통해 이들의 경험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자립준비청년의 양육시설 생활 경험은 개념 46개, 하위범주 18개, 범주 7개로 구성되었다.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권리교육 실태를 확인하고 양질의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야 할 것과 보호 아동의 연령에 따라 사생활이 보장될 수 있는 생활 및 주거 공간 개선, 아동의 의견이 시설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역의 교회는 고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육시설에서 보호받고 이후 퇴소하여 자립하여야 하는 아동·청소년에게 하나의 지지체계가 되어주어야 하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및 체계성과 연계할 수 있는 상호연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Authors
- Geon-young Kim
- Hanchan Hw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urch Education·Welfare Practice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59930/jcewp.7.2.8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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