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lapse of Ecclesial Identity and the Decline of the Korean Church: An Ecclesiological Reflection on Matthew 28:19-20
본 논문은 현대 한국교회의 침체 원인을 단순한 사회문화적 요인이 아닌, 교회상의 본질적 왜곡에서 기인한 문제로 진단한다. 특히 담임목사상, 부교역자상, 평신도상의 붕괴가 교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교회는 제자 삼는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중심 본문으로 삼아, 제자도를 회복의 핵심 구조로 제시하고, 담임목사상의 회복을 회복의 출발점으로 설정한다. 담임목사가 제자 삼는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공동체를 제자도 중심의 생태계로 재구성할 때, 부교역자상과 평신도상 또한 동시에 회복될 수 있음을 논증한다. 이러한 실천신학적 제안은 단순한 조직운영 모델이 아니라, 성경적 교회론에 기초한 정체성 회복의 신학적 요청임을 밝힌다.
Authors
- Joon-Seo Andrew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urch Education·Welfare Practice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59930/jcewp.7.2.9
- Primary Topic
- Christian Theology and Miss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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