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Differences in Physical Fitness Among Adults : A Fitness Map Visualization Using the National Fitness Award 100 Data
본 연구는 국민체력100 사업에 참여한 만 19~65세 성인 6,980명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20m 왕복오래달리기)과 체 지방률의 지역 간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체력지도로 시각화하였다. 연령을 공변량으로 통제한 공분산분석 결과, 남녀 모두에 서 지역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심폐지구력의 경우, 여성은 세종특별자치시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제주특별자치 도, 충청남도,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남성에서는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 면, 전라북도, 울산광역시, 경기도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체지방률은 여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양상을 보였고, 남성에서 는 울산광역시, 경기도, 전라북도, 강원도, 충청북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시각화 결과, 여성은 제주특별자치도 에서 낮은 심폐지구력과 낮은 체지방률이 동시에 관찰되었으며, 남성은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에서 높은 체지방률과 낮은 심 폐지구력이 함께 나타나 ‘건강 이중위험지역(double burden region)’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성별 및 지역별 체력 불균 형을 규명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생활환경과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한 심층적 분 석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Mihy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3827-340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2678/jic.2025.23.08.035
- Primary Topic
- Physical Activity and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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