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sfaction Factors Affecting College Freshmen’s Sense of Belonging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신입생의 소속감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효과를 규명하고, 이러한 효과가 지역(서 울 vs. 지방), 성별(남 vs. 여), 계열별(인문 vs. 이공)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학업 중단을 줄이고 안정적 학업수행을 지원하는 교육적, 정책점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직업능력연구 원이 전국 단위 청년을 대상으로 구축한 한국교육고용패널(KEEPⅡ)의 3~6차 연도 응답자 중 대학에 진학한 5,236명 의 응답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시설 및 재정만족도, 상담만족도, 학사행정만족도 등은 대학 신입생의 소속감에 유 의미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그 중 학사행정만족도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또 외생변수가 소속감에 주는 영향은 성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에게는 상담만족도의 영향이 가장 높았지만, 여학생에게는 학사 행정만족도의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대학 소재지별로 영향의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 소재 대학생은 상담만족도가 유 의미하지 않았지만, 비서울권 소재 대학생에게는 상담만족도가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소속 감을 제고하고, 이탈을 방지하는데 성별, 대학소재지별로 적합한 정책적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Authors
- Byongsam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Next-generation Convergence Technolog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3097/jncta.2025.09.8.1956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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