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sioning New Spaces for Dance Humanities in the Posthuman Era: A Blue Humanities Perspective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시대 인문학의 전환에 주목하여 Blue Humanities의 관점에서 기술적으로 구현되는 춤과 물의 사유를 통해 동시대 새로운 춤 인문학의 공간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물의 흐름과 관계성, 경계 해체적 감각성을 체화하는 춤의 미학적 전환과 사유의 확장을 중심에 두고, 물, 기술, 비인간 존재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춤의 범위를 재정의하고 있는 작품 < Deepstaria >, < AMA >, < Mere Mortals >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결론적으로 포스트휴먼 시대, 물은 단순한 공연의 배경이 아니라 인간 신체의 경계와 정체성을 해체하는 주체로 작용하며 감각을 변형하고 존재론적 사유를 촉진하는 매개자가 된다. 이로써 춤은 더 이상 고정된 신체 중심 예술을 넘어 환경적 존재론, 기술, 감응이 교차하는 다양한 학제적 실천의 장으로 확장된다.
Authors
- Youngjae R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ance Research Journal of Dance
- Published
- 2025-08-29
- DOI
- https://doi.org/10.21317/ksd.83.3.15
- Primary Topic
- Diversity and Impact of D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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