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össbauer Study of Basalt and Mantle Xenolith in Jeju Island
본 연구는 제주도 교래리에서 산출되는 현무암과 맨틀 포획암을 대상으로 X-선 형광(XRF), X-선 회절(XRD), Mössbauer 분광분석을 실시하여 시료 내 철 이온의 산화 상태 및 자기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XRD 분석 결과, 현무암은 사장석, 감람석, 사방휘석을 주 구성 광물로 가지며, 맨틀 포획암은 감람석, 사방휘석, 단사휘석과 미량의 첨정석이 정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뫼스바우어 분광 분석 결과에서는 현무암 시료의 Fe<sup>3+</sup>/ƩFe 비율은 0.17~0.19로, 맨틀 포획암(0.025~0.026)에 비해 높은 값을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맨틀 포획암이 더 환원적인 환경에서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철의 산화 상태 및 자성 특성이 암석의 형성 환경에 따라 달라짐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는 제주도 지역의 맨틀 포획암에 대한 뫼스바우어 분광 분석을 적용하여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 분석적 접근을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는 제주 상부 맨틀의 산화 상태 및 지구화학적 진화 경향을 규명하는 데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Yong‐Joo Jwa
- Young-Rang Uhm
- Gwang‐Min Sun (ORCID: https://orcid.org/0000-0002-5653-3610)
- Mi-Eun J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Magnetics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4283/jkms.2025.35.4.174
- Primary Topic
- Geochemistry and Geologic Mapp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