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Japan’s University-Regional Collaboration Policies Using Cooper et al.'s Multidimensional Education Policy Analysis Framework
본 연구는 일본의 대학-지역 연계 정책인 COC, COC+, COC+R 사업을 Cooper 외(2014)의 다차원 교육정책 분석 모형을 토대로 규범적, 구조적, 구성적, 기술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규범적 차원에서는 ‘지역사회와 국가 과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의 대학의 역할확대가 정책 추진을 통해 기대하는 가치로 제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구조적 차원에서는 문부과학성을 중심으로 대학, 지자체, 산업계가 참여하는 순환적 협력 체계가 형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정 개편과 조직 구조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구성적 차원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사업 기간 동안 코디네이터의 역할 증대, 지역 주민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졌다. 기술적 차원에서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의 확산과 대학의 지역 정착 기능 강화 등에서 성과가 있었으나, 지역 내 취업률 제고 등 정책의 직접적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지역-대학 연계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Authors
- Tae-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896-958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5.43.3.275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al Reforms and Inequalit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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