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Method for Evaluating the Implications of Newly Created Cultural Facilities to the 15-Minute Cultural Living Zones Using Big Data
본 연구는 문화시설 조성이 15분 문화생활권 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분석 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적용한 사례연구이다. 기존 GIS 기반 공간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 구는 도보 15분 거리를 기준으로 문화시설과 인구격자 간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등록인구 자료와 결 합하여 문화생활권 내 실제 수혜 가능 인구를 산출하였다. 분석 대상은 서귀포시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 된 문화도시 거점공간이며, 연도별로 수혜 가능 인구의 변화와 지역 간 격차를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동홍동과 대정 읍은 수혜 가능 인구가 많지만 동시에 비수혜 인구도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고, 정방동과 중앙동은 적은 수의 거점공 간으로 전 지역민이 수혜를 입는 사례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거주 지역별 문화예술 관람 횟수 를 비교한 결과, 문화생활권 수혜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관람 빈도가 높은 경향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문화정책의 공간적 효과를 인구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실증적 분석틀을 제시하며, 향후 생활권 중심 문화 인프라 배치 전략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Authors
- Y Lee
- Gaeun Lee
- Kyusun Sh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Munhwa yesul gyeongyeonghak yeongu
- Published
- 2025-08-30
- DOI
- https://doi.org/10.15333/acm.2025.08.30.127
- Primary Topic
- Night-time city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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