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Historical Changes in Prisons as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본 연구는 교도소를 평생교육기관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를 분석하고, 그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계보학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교도소의 역사는 1) 전옥서 시대: 인본주의 철학에 바탕을 둔 옥(獄,) 2) 1910년-1945년: 형무소로 명칭 변경과 황국신민화 전략, 3) 1946년-1961년: 수형자 한글 교육 및 사상 전향 교육, 4) 1962년-1979년: 교도소로 명칭 변경과 교육 행형의 시작, 5) 1980년-1992년: 정신교육의 시작, 6) 1993년-2006년: 정신교육의 변화 및 수용자 학습권의 모순, 7) 2007년-2013년: 교정교육에의 치료적 접근 도입, 8) 2014년-현재: 모든 수형자 대상 집중인성교육의 시작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br/>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논하였다. 첫째, 교정교육은 평생교육의 핵심적 영역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둘째, 교정교육과 평생교육의 체계를 제도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셋째, 교정시설은 평생학습기관으로서 평생학습 생태계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 구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Authors
- Ju-Young Y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Lifelong Learning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26857/jlls.2025.8.21.3.153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al Reforms and Inequalit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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