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Anger Gauge Test(ANG-G5)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분노 경험 수준을 다면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이 분노감을 경험할 때 보일 수 있는 반응 양식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 및 타당화하는 것이다. 척도는 분노 요인 척도(anger factor scale: ANG-F)와 분노 반응 척도(anger reaction scale: ANG-R)로 구성된다. 예비문항은 문헌 조사를 토대로 임상 현장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요인을 추출한 후 해당 요인에 맞춰 선정되었으며, ANG-F는 45개, ANG-R은 50개의 예비문항이 구성되었다. 이후 297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문항 분석 및 탐색적 요인분석을 진행하였고, 확인적 요인분석 및 타당도, 신뢰도 분석은 각 척도마다 395명, 380명의 데이터로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 ANG-F는 특질 분노, 상태 분노, 분노 민감, 분노 귀인 네 요인이, ANG-R은 분노통제불능, 적대적 표출, 소극적 표출, 분노 억제, 분노 반추의 다섯 요인이 구성되었다. 각 요인의 문항은 적절한 타당도 적절한 타당도 값과 내적합치도를 보여, 개발된 척도가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임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척도는 개인의 분노 경험 수준을 다각도로 살펴봄과 동시에 개인의 역기능적인 분노감 대처 방식을 탐색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Jang-Ha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026-6212)
- Min Ji Kim (ORCID: https://orcid.org/0009-0005-8915-0631)
- Jong-Woo Hom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7727/jkdas.2025.27.4.1371
- Primary Topic
- Risk and Safety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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