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ntention to use ICT-based digital healthcare platforms among patients with disease stigma: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health literacy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은 비대면 환경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절감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 받아왔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디지털 치료제, 원격진료,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헬스 서비스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원격진료는 만성질환자, 고령자, 농어촌 지역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의료 채널을 제공하며,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맥락하에 본 연구는 디지털 헬스케어 맥락에서 질병낙인 소비자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용의도에 미치는 선행요인을 탐색하고, 소비자들의 헬스리터러시 수준에 따라 사용의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유용성과 플랫폼 보안은 사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질병낙인 소비자들의 헬스리터러시 수준에 따라 플랫폼 유용성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차이가 났다. 그러나 플랫폼 보안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헬스리터러시에 따른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향후 연구방안은 논의하였다.
Authors
- Ole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8005-291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37727/jkdas.2025.27.4.1263
- Primary Topic
- Innovation in Digital Healthcare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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