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sic Study on the Publication of Japanese Tales in English during the Modern Period
본 연구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간행된 영역본 일본 옛이야기집에 수록된 대표적인 옛이야기의 수록과 개작 양상을 보고자 하였다. 이에 앞서 19 세기 말에 일본인 하세가와 다케지로의 기획으로 치리멘본「일본 무카시바나시 시리즈 Japanese fairy tale series」가 간행되었고 ‘일본 5대 무카시바나시’와 같은 근세에 이미 그 대표성을 가진 옛이야기들이 다수 수록되면서이후에 간행된 영역본 일본 옛이야기집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 중에서도『모모타로』,『우라시마』,『분부쿠 찻주전자』의 수록 빈도가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이상탄생, 너구리의 변신 그리고 이류혼인과 이향 방문이라는 모티브에 주목했다고 보았다. 나아가 영역본『우라시마』의 경우현대에 전해지는 거북이의 보은이라는 요소가 아닌 바다(이계)의 여성과의혼인담이 주를 이루며 20세기로 들어서면서 개작 양상이 현저해지고 여성의 적극적인 구애 혹은 납치라는 전개를 보였다. 여기에는 서양의 전설로 전해지는 인어(요정)에 대한 이해가 반영되어 있었다.
Authors
- E.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Japanese Thought
- Published
- 2025-08-28
- DOI
- https://doi.org/10.30615/kajt.2025.50.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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