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Possibility of Social Justice in Terms of Living Lab Based on Spatial Turning
최근의 도시 담론은 2015년 본격화된 도시화 문제의 제기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공학적 해법들로 가득한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공히 모든 것들을 위한, 모든 것에 대한 역동성의 자리가 되었다. 이 글은 도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려는 시도로, 그 시작은 대상을 인식하는데 토대가 되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형식 중공간에 대한 철학적 개념의 검토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서구 철학사에서 그 동안 공간이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지, 절대 공간과 상대공간의 길항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공간적 전환’의 패러다임은 공간에 대한 문화적이며 사회적 구현물이라 할 수 있는 근대의 도시 연구의 주제와 근대 이전과의 차별화 지점을 포착하고 이를 토대로 스마트 시티의 현재적 단계라 할 수 있는 리빙랩의 구현을 통해 도시 계획의 사회 정의적 차원을 검토할 것이다.
Authors
- Seung-youn D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ities Research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2743/hr.69.12
- Primary Topic
- Innovative Approaches in Technology and Soci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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